시련

정재형

어쩌죠..내게다시사랑이와요...그리도떨치려고했는데...
제스스로지는가슴이오는난...
헌데왜..자꾸눈물이흐를까요..
왜이리숨이가빠오나요...
미안한마음은왜...모든게식은줄만알았죠...
항상사랑할수없는줄은나무같았죠...
아픈날깨우려해요...나어떻하죠...그대를사랑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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