台風ジェネレ-ション(타이푸운제네레이-숀)
じゃ,言ってくれよ.
(쟈,잇테쿠레요)
그럼,다녀 올께
さよならじゃないよね.
(사요나라쟈나이요네)
아,안녕은 아니야
また,あえるから.
(마타,아에루카라)
또 만날 수 있으니까.
街を見下ろす丘から
(마치오 미오로스 오카카라)
길이 내려다보이는 작은 언덕에서
あの日僕らは何を見てた
(아노히 보쿠라와 나니오 미테타)
그 날 우리는 무언가를 봤어
やっと 二人きりになれた
(얏토 후타리키리니 나레타)
간신히 단 둘이 될수 있었어
照れながら あの日
(테레나가라 아노히)
쑥스러워 하면서 그 날
「明日の朝早く僕は 上りの電車に乗るんだね」
(아스노 하야쿠 보쿠와 노보리노 덴샤니 노룬다네)
내일 아침 일찍 나는 상행의 전차를 탈꺼야
卒業のあとの校舎 小さく 見つけた
(소쯔교우노 아토노 코우샤 치이사쿠 미츠케타)
졸업 후에 교사 작게 보아왔어
☆行かないでと一言 つぶやいた君 あの時
(이카나이데토 히또고또 쯔부야이타 키미 아노도키)
가지말라고 한 마디 중얼 거렸던 너 그 때
僕は 見えない 夢を いだいていた
(보쿠와 미에나이 유메오 이다이테이타)
나는 보이지 않는 꿈을 안고 있었어
離れていても きっといつまでも
(하나레테이테모 킷또 이쯔마데모)
떨어져 있어도 꼭 언제까지나
君のことを思っているよと
(키미노 고토오 오못테이루요토)
널 생각하고 있을꺼라고
言った心が いまさら
(잇타 코코로가 이마사라)
말한 마음이 새삼스럽게
うずいて たまらないよ
(우즈이테 타마라나이요)
아파와서 참을수 없어
君にさよなら 電話で告げた
(키미니사요나라 뎅와데 쯔게타)
너에게 사요나라 전화로 전했어
過ぎてゆく 季節の中に
(스기테유쿠 키세쯔노 나카니)
지나가는 계절 중에
会えない 時間にも
(아에나이 지칸니모)
만날 수 없는 시간에도
距離にも 勝てない 僕らがいた
(쿄리니모 카테나이 보쿠라가 이타)
거리에도 이길수 없는 우리가 있어
僕のコートの裏には
(보쿠노 코토노 우라니와)
내 코트의 안쪽에는
君のセーターの色が残り
(키미노 세타노 이로가 노코리)
너의 스웨터의 색이 남고
キスの時の香りが消えずにある
(키스노 도키노 카오리가 키에즈니아루)
키스했을 때의 향기는 사라져
どこか 大人びて見えた
(도코가 오또나비테미에타)
어딘가 어른스럽게 보였어
あれは口紅のせいだって
(아레와구치베니노세이닷테)
그것은 입술 색깔 때문이었다고
今なら さまざまに
(이마나라 사마자마니)
지금이라면 여러가지
思い当たることも あるが
(오모이아타루고토모 아루가)
짐작이 가는 곳도 있지만
片道の切符を
(카타미찌노 킷뿌오)
편도차표를
ふざけたふりで とりあげ
(후자케다후리데 토리아게)
장난치는 모습으로 집어들고
君は 無理して 妙にはしゃいでいた
(키미와 무리시테 묘우니 하샤이데이타)
너는 무리해서 이상하게 들떠 떠들었어
離れたらもう 駄目になるよと
(하나레타라모우 다메니 나루요토)
떨어져 있으면 더 좋지않게 될꺼야라고
君がうつむくの 打ち消して
(키미가우쯔무쿠노 우치케시테)
너는 고개숙여 부정하고
僕はコートで ふるえる
(보쿠와 코토데 후루에루)
나는 코트로 떨고있는
その肩 つつみこんだ
(소노카타 츠츠미콘다)
그 어깨 감싸 안아줬어
こんなに笑顔 思い出すのに
(곤나니 에가오 오모이다스노니)
이렇게 웃는 얼굴 생각나는데
そこで途切れてしまう君
(소코데토기레테시마우키미)
거기서 끊어져 버리는 너
忘れてしまっても 忘れはしないよ
(와스레테시맛테모 와스레와시나이요)
잊어 버린데도 잊지는 않을꺼야
胸のどこかが
(무네노 도코카가)
마음의 어딘가가
☆REPEAT
街を見下ろす丘からあの日
(마치오미오로스 오카카라 아노히)
거리가 내려다 보이는 작은 언덕에서 그 날
君が見ていた「何か」を
(키미가 미테이타 나니카오)
너가 봤던 무언가를
このごろ不意に わかった気がすることもあるよ
(고노고로 후이니 와카앗타 기가스루고토모아루요)
요즘 갑작스럽게 알 것같은 느낌이 드는 일도 있어
君に出逢った 君に恋した
(키미니데앗타 키미니 코이시타)
너를 만났어 너를 사랑했어
この体の奥に ずっと
(고노카라다노오쿠니 즛또)
이 몸의 깊은 곳에 계속
君と見つめていた
(키미또 미쯔메테이타)
너와 응시했던
景色がいつも 流れている
(케시키가이쯔모 나가레테이루)
경치가 언제나 흐르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