鬼さんこちら手の鳴る方へ
오니상코치라테노나루호우에
귀신님 이쪽 손이 울리는 쪽에
祇園で遊んだ幼い日を 每日每晩子守歌と三日月背にゆらゆら
기온데아손다오사나이히오 마이니치마이방 코모리우타토
미카즈키 세니유라유라
쿄토야시까 신사에서 놀았던 어린 날을 매일밤 아이들의 ?래와 초승
달 등뒤로 흔들흔들
日本人形の樣な君は 表情一つ變えないままで
니혼닌교노요우나키미와 효우죠히토츠 카에나이마마데
일본인형 같은 너는 표정하나 변하지 않은 채 지금까지
そっと目を閉じ 添い寢をしてねんねんおころりよ...
솟토메오토시 소이네오시테 넨넨오코로리요...
계속 눈을 감고 곁에서 자서 해마나 콜레라야 ...
今は亡き母を想う この子に重ねては
이마와나키하하오오모우 코노코니카사네테와
지금은 죽은 어머니를 생각하는 이 아이에게 겹쳐지는
今日もまた琴の音を奏でよう
쿄모마타 코토노옹오카나데요우
오늘도 또 거문고를 연주하자.
「Mother and you and my new relation 」
Without thinking I put my hand on you neck.
You say nothing and you do nothing.
(I'm gonna sing the last lullaby for you
while you smile at me. I wonder shy I fell in
love with you. Impossible love)
手のひらを重ねてる 小さな君の手 つり合わぬ夢 亡骸と愛
테노히라오카사네테루 치이사나키미노테 츠리아와누유메 나키가나토
아이
손바닥을 겹치고 있다 작은 너의 손 균형잡히지 않는 꿈.
시체와 사랑
くるり ふらり ふわり くらり くるり ふらり ふわり くらくらり
쿠루리 후라리 후와리 쿠라리 쿠루리 후라리 후와리 쿠라쿠라리
빙글 휘청거리고 둥실 어질 빙글 휘청거리고 둥실 어질 어질.
くるり ふらり ふわり くらり くるり ふらり さわぐ
쿠루리 후라리 후와리 쿠라리 쿠루리 후라리 사와구
빙글 휘청거리고 둥실 어질 빙글 휘청거리며 시끄러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