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_god의노래

Unknown
작사 : ???
작곡 : 죄성 몰라오

사랑한단말을 드디어 하려고

모든 준비를 끝내놓고서

그대집앞에 있는 꽃집에 들러

꽃을 한다발 들고서

그대 집으로 가 문을 두르려도

아무런 대답이 없는거야

그때 옆집의 아주머니가

니가 어제떠났다는거야

그때 난 정말 결심했어

행여 널 다시만나게 된다면

그땐정말 다시 절대 놓치지 않을꺼라고..

나 오늘밤 그대가 저문을 열고 들어오면은

준비한 음식과 멋진 음악과

빛나는 촛불을 앞에들고

다 모두다 말할꺼야

내가 얼마나 기다렸는지

니가 다시오기를..

우리가 다시 다시 만나기를..

어디로갔는지 혹시 아시는지

물으니 모르신다는거야

그냥 저멀리 바다 건너 멀리 간다고

말을 했다는거야

다리가 풀려서 주저 앉고나서

그동안 용기가 없어 말을 못한

내가 실헝서 또 한심해서 견딜수가 없었던거야

그때 난 정말 결심했어

행여 널 다시만나게 된다면

그땐정말 다시 절대 놓치지 않을꺼라고..

나 오늘밤 그대가 저문을 열고 들어오면은

준비한 음식과 멋진 음악과

빛나는 촛불을 앞에들고

다 모두다 말할꺼야

내가 얼마나 기다렸는지

니가 다시오기를..

우리가 다시 다시 만나기를..

rap)

그래 나 이제와서 바보같이

이렇게 니가 가고나서 그리고나서

이렇게 고백을 하고 있어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돌아오라고..

나의 고백이 메아리로 멀러퍼저

너에게 닿을수만 있다면

목이 터져라 소리치고싶어 내말들려

사랑한다고 돌아와 내말들려..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