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몰랐었던 그모든게 이런거였니?
애써 내색하진 않았지만 난 알것같아
아니 또 난 믿었어 아니 믿고싶었어
그럴수록 난 작아졌지만
니와 마추치는 순간조차피하던거니
너란 그 시작에 작은머리 느껴만지고
내가 싫단 일들을 생각조차 안았던
그러던 니가 변해간거야
기억하는지 널 처음만난 그순간부터
나를 위해서
망설임없이 다 줬던 너를
내가 널 보낼께이제는 그만해 끝까지 나를
나쁘게 만들지는마
차마 너의 입술로 버릴수는 없었니 모두 이해한 너였기때문에
기억하는지 널 처음만난 그 순간부터
나를 위해서 망설임없이 다 줬던 너를
내가 널 보낼께 이제는 그만해 끝까지 나를
나쁘게 만들지는마
차마 너의 입술로 버릴수는 없었니 모두 이해한 너였기때문
에
붙잡고 싶지만 이제는 보낼께 너를 또다시 그리워하지 않을께
나를 숨었었지만 정말 사랑이었어 니가 아니면
사랑이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