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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깊은
이태-원 불빛 속에서
젖어 버린 두 가슴..
떠나 갈
사-람도 울고 있나요
보내는 나-도 우는데..
새벽 찬
바-람은 가-슴 때리고
쌓인 정을 지워 버려도..
아~~ 못다한 사랑에
외로운 이 거리 잊지는 말아요
이태-원 밤 부--르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간주...
밤 깊은
이태-원 안개 속에서
말이 없던 두 사람..
어디서
들-리는 사랑 노래는
슬픔만 더-해 주네요..
새벽 찬
바-람이 등을 밀어도
고개 돌려 뒤돌아 보던..
아~~ 마지막 그 모습
남겨진 이 거리 잊지는 못해요
이태-원 밤 부--르스...
ㅡ17년 9월1일ㅡ문산댁..ㅡ
갈사람은 붙잡아도 소용없고.
올사람은 오지말라 해도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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