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은건지
혹시 내 생각에
힘겹진 않은지
그럴리 없겠지만
바보같은 나 아작도 많이 모자라
널있기엔 많이 부족해...
니가 주고간 우리 추억때문에 어떻게든
나 살아가곤 있지만
많이 아파 했었던.....
내모습이 혹시너에게
짐이 된건 아닌지
많이 걱정했어~
*아주 잠시라라도
우리 마주치지 않토록
나 기도했는데......
하루에도 난 몇번씩
왜 보고싶어 지치는건지
미안해 용서 해줘.......
가끔씩 내게 들리는네 소식에
그토록난 괜찮은척 했었어
요즘난~
아직도 내게 남아있는 미련처럼...
너의 모든게 너무 소중해
이젠 어느새...
힘겹게 참아야만했던...
우리 모든 추억도
내곁엔 없는거야~~
**아주 잠시라도 우리 마주치지않토록
나 기도했는데...
하루에도 난몇번씩 왜 보고싶어 지치는건지...
미안해 용서해줘...
***아주 잠시라도 우리 마주칠 수 있다면...
나 고백 할텐데~~
하루에도 난 몇번씩 보고싶어 미칠것 같아도
사랑한다고 영원토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