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VER
(어느 나라 언어건 직독직해 안합니다)
(직독직해 하려면 고치지 마세요ㅜㅜ)
the GazettE - SHIVER(전율)
黑執事Ⅱ. 흑집사Ⅱ. OP
たとえ 終わる事の無い 悲しみが あなた 奪っても
타토에 오와루코토노나이 카나시미가 아나타 우밧테모
설령 끝없는 슬픔이 당신을 사로잡아도
離れてゆく 心など 此?には無いと 言って
하나레테유쿠 코코로나도 코코니와 나이토잇테
멀어져 가는 마음같은 건 여기엔 없다고 말해줘
?け寄った 背中に 問いかける明日が どんな形でも
카케욧타 세나카니 토이카케루아스가 돈나카타치데모
그림자가 드리운 등 뒤에 묻는 내일이 어떤 모습일지라도
?るがなかったのは もう 信じる事を 忘れたくなかったから
유루가 나캇타노와 모- 신지루 코토오 와스레타쿠나캇타카라
흔들리지 않았던건 믿음을 더이상 잊어버리고 싶지않았기때문이야
目を逸らす癖も 曖昧な回答も 笑えぬ?も
메오소라스쿠세모 아이마이나카이토-모 와라에누 우소모
눈을 피하는 버릇도 애매한 대답도 웃기지않은 말장난도
隣に居なければ 意味さえ ?んでゆく
토나리니이나케레바 이미사에 니진-데유쿠
곁에 (네가) 없다면 의미조차 희미해져버려
たとえ 終わる事の無い 悲しみが あなた奪っても
타토에 오와루코토노나이 카나시미가 아나타우밧테모
설령 끝없는 슬픔이 당신을 사로잡아도
離れてゆく 心など 此?には無いと 言って
하나레테유쿠 코코로나도 코코니와나이토 잇테
멀어져 가는 마음같은 건 여기엔 없다고 말해줘
遠すぎたこの距離を 埋める言葉が 見つからない
토오스기타코노쿄-리오 우메루코토바가 미츠카라나이
너무 멀어져버린 이 거리를 메울 말을 찾을수 없어
過ぎ去る季節の中で 追いつけなくなる事も 知ってたんた
스기사루키세츠노나카데 오이츠케나쿠나루코토모 싯테탄다
흘러가는 시간(계절) 속에 쫓아가지 못하게 될 거란 것도 알고 있었어
思い出すよりも 忘れられない日?と 言えたから
오모이다스요리모 와스레라레나이 히비토 이에타카라
기억해낸다기보단 잊을수 없는 날들이라고 말했으니까
もう これ以上が無くても 受け止めれる
모- 코레 이죠-가 나쿠테모 우케토메레루
이제 앞으로의 날들이(이 이상이) 없다해도 받아들일게
どうか ?る事の無い時に ?を流さないで
도-카 모도루코토노나이토키니 나미다오나가사나이데
부디 되돌릴 수 없는 시간에 눈물 흘리지 말아줘
忘れてゆく心など 此?には無いと言ってくれるなら
와스레테유쿠코코로나도 코코니와나이토잇테쿠레루나라...
잊혀져가는 마음같은 건 이곳엔 없다고 말해준다면...
失ないで知った 二人の明日に あなたが泣いてる
우시나이데싯타 후타리노아스니 아나타가나이테루
잃고나서야 알게 된 두 사람의 내일에 당신이 울고있어
やっと見れた素顔には もう?れられない
얏토 미레타 스가오니와 모- 후레라레나이
겨우 드러낸 진정한 모습에는 이젠 닿을 수 없어
たとえ 終わる事の無い 悲しみがあなた奪っても
타토에 오와루코토노나이 카나시미가아나타우밧테모
설령 끝없는 슬픔이 당신을 사로잡아도
忘れないで, さよなら...が ?と思えた日?を
와스레나이데 사요나라...가 우소토오모에타히비오
잊지말아줘 안녕...이 거짓말이라 생각해온 날 들을
一人きりで見た空も, すれ違う中で見た夢も
히토리키리데미타소라모, 스레치가우나카데미타 유메모
각자 보았던 하늘도, 엇갈리는 가운데 꾼 꿈도
あの日のまま 何も?わらず
아노히노마마 나니모카와라즈
그 날 그대로 아무것도 변하지 않은채
あなたの中で 今もずっと…
아나타노나카데 이마모즛토…
당신의 안에 지금도 계속...(남아있어)
((노래에 직독직해하지 좀 맙시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