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다란 너의 두눈을 감으며 사랑한다고 수줍어 말하던
너의 그 고백에 결국 난 부담이 되어
뒤돌아서면 울까봐 이대로 미소 지으며
조그만 두 손에 놓인 그 편지를 결국 넌 전하지 못해
*수많은 날이 지나고 지쳐가는 세상속에서
이미 멀어진 듯한 그때 그 기억이 아련히 떠오를때면
사라에 수줍던 바램들 난 잡지를 못하고 돌아서 갔지만
어제와 나 변한 모습에 널 사랑하다면 받아줄수 있니
*반복
소리쳐 너를 불러봐도 이미 너에겐 내가 없겠지만
단 한번 더 내 눈에 너를 담아두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