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와달

조성모
앨범 : Let Me Love
작사 : 강은경
작곡 : 이경섭


1.난 이제 가는 길이야 널 또 못본채로..이렇게 내가 떠나야 올수 있는 넌데..언제 언제쯤 널 만날수 있니 늘 숨바꼭질 하듯 엇갈리잖아 아마 세상이 끝나기 전에는 늘 이러겠지..
##소원이 있어 차라리 내가 지금 아주 별이라면 슬픈이별은 하지 않아도 될텐데..늘 너의 곁에서 ..
2.나 다시 오는 길이야 넌 이미 간거니 나대신 까만 밤하늘 홀로 잘 지켰니 너도 나처럼 내 생각하면서 나 오기만을 기다리다 갔을까 슬픈 우리는 이렇게 늘 이별만을....
##소원이 있어 차라리 내가 지금 아주 작은 별이라면 슬픈이별을 하지 않아도 될텐데...늘 너의 곁에서..매일 꿈을 꿔...단 하루라도 너와 함께 하고 싶은 거야 보고싶은 맘 모아 너오면 노을로 남길께..노을로 남길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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