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 컨츄리꼬꼬
사랑이 타오르던 커다랗고 검은 그녀의 눈동자 안에서 영원히 꺼지지 않을 둘만의 시간도 Heart break saturday night 들려오는 음악소리 내겐 어떤 노래도 그보다 슬프진 않았을꺼야 내게 남은 시간 많아도 그녈 잊기엔 모자랄것 같아 하지만 내 기억 속에 마지막 그 모습만은 지워버리려고 해
Oh, my julia... 정말 행복한 거니 내 존재가 잊혀질 만큼 크게 소리쳐 불러보고 싶지만 Ha ha break oh, ma ma ma my julia.
신나는 Rock & Roll. 자주가던 그 거로 흐르는 네온 불빛 그녀가 있을땐 천국이었던 이 거리 추억의 Vacation 내 마음을 묶어버린 그녀의 빨간 리본 영원히 풀리지 않을 것 같아 이젠 눈을 감아야 보여 나는 그녀를 느껴보고 싶어 제 멋대로 커져가는 내사랑이 이제 그만 단념 할 수 있도록
Oh, my julia... 정말 행복해야해 니 몫까지 아파할테니 크게 소리쳐 불러보고 싶지만 Ha ha break oh, ma ma ma my julia Oh, my julia... 정말 행복한 거니 내존재가 잊혀질 만큼 이제 다시는 불러 볼 수 없는 너 Ha ha break oh, ma ma ma my jul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