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F준이&Dj찡이-리멤버
어느 따스한 햇살 내리쬐던 그 날
내게사랑이란 이름으로 다가왓던
그대 그대 그 해맑고밝던 그 웃음이
그예뻣던 양쪽볼의 보조개가 아직도 생각나
잊을수가 없어 그게 나의 첫사랑에 시작이라
말할 수 있으니까
넓었던 그날의 그 따스함이
이젠 지울수없는 나이기엔
사랑이란 인연이엿기에
그댈 사랑하기에 너무나
소중하기에 눈을감고 눈을 뜰때면
하늘위로 기도 드리면서
하루하루 맞이해 나에게 사랑한다고
그입술로 속삭이는 너 혹시 꿈을 꾸는건
아닐까 가끔불안한 불안한 맘도
일년 삼백육십오일 하루이십사시간
한시간 일분일초도
모두다 나에겐 너무나 소중한데
그대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이렇게
행복한데 사랑이란 글 두글자를
내마음을 표현하기엔 너무나 벅찬데
한없이 부족할것 같은데
우리가 함께햇던 그공원
또 웃으면서 그네타던 놀이터
서로주고 받으며 기뻐하던 다이어리
같이 걷던 그 거리 하나하나 감사해
그리고 니가 나에게 두볼을 빨개지며
웃으며 내밀던 그 작은소리로
이렇게 말햇지 우리영원히 함께하자고
이제 우리 저 곳을 향해 저빛을 향해
손을잡고 한걸음씩 내딛어 보는거야
그곳을 영원하리라고 믿어보는거야
우리의 사랑은 영원하기에 영원하기에
정말로 소중하기에 소중하기에
끝나지 않는걸 알기에 함께하기에 ,,
넓었던 그날의 그 따스함이
이젠 지울수없는 나이기엔
사랑이란 인연이엿기에
그댈 사랑하기에 너무나
소중하기에 눈을감고 눈을 뜰때면
하늘위로 기도 드리면서
하루하루 맞이해 나에게 사랑한다고
그입술로 속삭이는 너 혹시 꿈을 꾸는건
아닐까 가끔불안한 불안한 맘도
어느 따스한 햇살 내리쬐던 그 날
내게사랑이란 이름으로 다가왓던
그대 그대 그 해맑고밝던 그 웃음이
그예뻣던 양쪽볼의 보조개가 아직도 생각나
잊을수가 없어 그게 나의 첫사랑에 시작이라
말할 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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꺆 머싯습뉘다요 ,
그런데 , `조기위에 웃으며 내밀던 그 작은소리´로
가 맞눈쥐 확실히 모르겟네요 , 죄송합뉘다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