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界中の誰よりきっと
まぶしい季節が 黃金(きん)色に街を染めて
눈부신 계절이 황금빛으로 거리를 물들이고서
君の橫顔 そっと包んでた
당신의 옆모습을 살며시 감싸안았다
まためぐり逢えたのも きっと偶然じゃないよ
다시 만난것도 분명 우연이 아니에요
心のどこかで 待ってた
마음의 어딘가에서 기다렸죠
世界中の誰よりきっと 熱い夢見てたから
세상속의 누구보다 분명히 뜨거운 꿈을 꾸었기 때문에
目賞めてはじめて氣づく つのる想いに
깨어나기시작해서 알게된 더해진 마음에
世界中の誰よりきっと 果てしないその笑顔
세상속의 누구보다 분명히 끝없는 그 웃는얼굴
ずっと抱きしめていたい 季節を越えていつでも
이대로 안고싶어요 계절을 넘어서 언제까지나
言葉の終わりを いつまでも探している
말의 끝을 언제까지라도 찾고 있는
君の眠差し 遠く見つめてた
당신의 시선은 먼곳을 보고 있었죠
そう本氣の數だけ 淚見せたけど
그렇게 진실만큼의 눈물을 보여주었어도
許してあげたい 輝きを
허락해주고 싶어요 눈부신 빛남을
世界中の誰よりきっと 熱い夢見てたから
세상속의 누구 보다도 뜨거운 꿈을 꾸었기 때문에
目賞めてはじめて氣づく つのる想いに
눈뜨기시작해서 알아차린 더 해진 마음에
世界中の誰よりきっと 果てしないその笑顔
세상속의 누구보다 분명히 끝없는 그 웃는 얼굴
ずっと抱きしめていたい 季節を越えていつでも
이대로 안고싶어 계절을 넘어서 언제까지나
世界中の誰よりきっと 優しい氣持ちになる
세상속의 누구보다도 분명히 부드러운 기분이 되어
目賞めてはじめて氣づく はかない愛(ひかり)に
눈뜨기 시작해서 알아차린 덧없는 사랑에
世界中の誰よりきっと 胸に響く鼓動を
세상속의 누구보다도 분명히 가슴에 울리는 고동을
ずっと抱きしめていたい 季節を越えていつでも
이대로 안고 싶어요 계절을 넘어서 언제까지나
ずっと抱きしめていたい 季節を越えていつでも
이대로 안고싶어요 계절을 넘어서 언제까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