歸らぬ時間の中で
作詩: 坂井泉水
少し足早に
조금 잰 걸음으로
스코시아시바야니
ビルの路地を通り拔けてく
빌딩의 골목을 빠져 나가네
비루노로지 오토오리네케테쿠
孤獨な每日が
고독한 매일이
고도쿠나 마이니치가
いつしか私を大人にさせる
어느 샌가 나를 어른으로 만드네
이쯔시카 와타시오 오토나니사세루
仕事に戀したい譯じゃないけど
일을 사랑하고 싶은 건 아니지만
시고토니 코이시타이 와케쟈나이케도
あなたを忘れるためには
그대를 잊기 위해서는
아나타오 와스레루타메니와
何だってよかったの
무엇이라도 좋았어
나응다-테요카-타노
* 歸らぬ時間[とき]の中で
돌아오지 않을 세월속에서
카에라누토키노 나카데
二度目の冬がおとずれる
두번째의 겨울이 찾아오네
니도메노 후유가 오토즈레루
傷つけ合った 遠い日が
서로 상처 준 먼 옛날이
키즈쯔케아-타 도오이히가
わけもなく 懷かしくなる
이유도 없이1) 그리워지네
와케모나쿠 나쯔시카시쿠나루
今までの生活はレ-ルに乘っていた
지금까지의 생활은 궤도를 타고 있었어2)
아마마데노세이카쯔와 레루니 노-테이타
そんな氣がしてた
그런 생각이 들었었지
소온나키가시테타
あなたの望んでいたことは
그대가 바라고 있었던 것은
아나타노노조응데이타코토와
きっとそんなことじゃない
분명 그런 건 아닌데..
키-토 소온나 코토쟈나이
やさしくされると
(그대가)다정하게 대해주면
야사시쿠사레루토
つっぱってみたくなるけど
강한 척 해보고 싶어지지만..
쯔-파-테미타쿠나루케도
私の心の中を
내 마음 속을
와타시노 코코로노 나카오
見拔いていて欲しいの
꿰뚫어 봐 주었으면 좋으련만
미누이테이테 호시이노
歸らぬ時間[とき]の中で
돌아오지 않을 세월 속에서
카에라누토키노 나카데
それぞれ待つ人がいるけど
각자 기다리는 사람이 있겠지만
소레조레 마쯔히토가 이루케도
傷つけ合った 遠い日が
서로 상처 준 먼 옛날이
키즈쯔케 아-타 도오이히가
わけもなく 懷かしくなる
이유도 없이 그리워지네
와케모나쿠 나쯔카시쿠나루
* Repeat
歸らぬ時間[とき]の中で
돌아오지 않을 세월 속에서
카에라누 토키노 나카데
それぞれ待つ人がいるけど
각자 기다리는 사람이 있겠지만
소레조레 마쯔 히토가 이루케도
歸らぬ時間[とき]の中で
(그대) 돌아오지 않을 세월 속에서
카에라누 토키노 나카데
どこかで微笑っていて欲しい
어디선가 미소짓고 있어주면 좋으련만
도코카데 와라-테이테호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