永 遠 영 원
朱い果實を見たら 붉은 과실을 보시면
아카이카지쯔오미타라
私のことを思い出してください 저의 일을 떠올려주세요
와따시노고토오모이다시테구다사이
あなたの決心が固まったら··· 당신의 결심이 굳어지셨다면 ···
아나따노겟신-가 가따맛따라....
きらきらとガラスの粉になって 반짝이는 유리의 조각이 되어서
키라끼라 또가라스노가케라니나앗테
このまま消してしまいましょう 이대로 사라져버리고 말겠지요
고노마마 키에테시마이마쇼-오
誰も知らない樂園へ 누구도 모르는 낙원으로
다레오모시라나이쿠니헤
* 今の二人の間に 지금 두사람사이에
이마노후따리노아이다니
永遠は見えるのかな 영원은 보이나요
에이엔-와미에루노까나
すべてを手に入れることが 모든 것을 손에 넣는 일이
스베떼오 데니이레루고또가
愛ならば 사랑이라면
아이나라바
もう失うものなんて더 이상 잃어버리는 것따위
모-우시나우모노난-떼
何も怖くない 무엇도 두렵지않아요
나니모오와쿠나이
口のきき方も知らない 말주변도 없는
구찌노기끼까따모시라나이
生意氣な女性だと思った ? 주제넘는 여성이라고 생각하시나요 ?
나마이끼나야쯔다또오못따
偶然 街で見かけたけど 우연히 거리에서 당신을 발견했지만
쿠우젠- 마찌테 미까케따케도
聲をかけようかどうか迷った 말을 걸까 어쩔까 망설였어요
고에오까께요까토오까-마요옷타
守るべきものは 何なのか 지켜야만할 것은 무엇일까
마모루베키모노와 나니나노까
このごろ それが分からなくなる··· 이 무렵 그것이 알수없게되네요···
고노고로 소레가와까라나쿠나루...
" 君と僕との間に " 당신과 저와의 사이에
기미토보꾸또노아이다니
永遠は見えるのかな " 영원은 보이나요 "
에이엔-와미에루노카라
どこまでも續く坂道 어디까지나 이어지는 언덕길
도코마데모쯔쿠사까미찌
あの日から淋しかった 그 날로부터 슬펐어요
아노히까라사비시깟따
想像以上に··· 상상이상으로요···
소우조우이죠-니 ...
Just Fallin` of the Rain 떨어지는 빗방울만
Just Fallin` of the Rain
君と僕との間に 당신과 저와의 사이에
기미토보꾸또노아이다니
永遠は見えるのかな 영원은 보이나요
에이엔-와미에루노카라
この門をくぐり拔けると 이 문을 통해나가면
고노몬-오쿠구리네케루또
安からその胸にたどりつける 편안함에서 그대의 품에 다다를 수 있어요
야스라까나소노우데니따도리쯔게루
また夢を見るまで 다시 꿈꿀때까지
마따유메오미루히마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