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치는 나를 듣고 싶어! 춤추는 날 보고 싶어!
숨쉬고 있다는 건 사랑을 바라는 난
또 살아 있다는 거니까 하지만 세상은 그런 내게
왜 항상 틀렸다는 말로 예전 누군가의 그 삶을
또 더 강요하려해?
오! 그가 그랬듯이 나는 나야!
내안의 날 어쩔수는 없어!
틀렸다고 해도 상관없어! 이대로 날 내버려뒤!
한번은 울겠지만 흘린 눈물만큼 강해져 있을테니까
오! 누구도 날 충고할 순 없어! 위험해 보이겠지만
심장이 터지도록 너를 사랑하다
이 세상 떠날수 있게 기도해!
추락하는 것을 두려워마!
하늘을 날고 싶다면 지쳐갈 기다림도
사무칠 그리움도 먼훗날 사랑일거야!
젊은 나의 삶에 이윤 없어!
눈부신 내일만 있을뿐 달려가는거야!
날 부르는 저 세상 끝까지 오!
누가 뭐라해도 나는 나야!
내안의 날 어쩔수는 없어!
틀렸다고 해도 상관없어! 이대로 날 내버려뒤!
한번은 울겠지만 흘린 눈물만큼 강해져 있을테니까
오! 누구도 날 충고할 순 없어! 위험해 보이겠지만
심장이 터지도록 너를 사랑하다
이 세상 떠날수 있게 기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