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손

박정히/정주희

1.바람처럼 스처가는 짧은 청춘인데
사랑에 울고 이별에 울고
그러다 가는 인생
있다고 자랑말고 없다고 울지말고
갈때는 빈손이란다
그 누구도 가는 세월 막을 수 있나
2.바람처럼 스처가는 짧은 청춘인데
사랑에 울고 이별에 울고
그러다 가는 인생
싫어도 너 뿐이고 좋아도 너뿐인데
가는 세월이 아쉽단다
어느누가 가는 세월 막을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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