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난 해줄수가 없었어
너가 떠난후 생긴 일이니
그저 너의 잠든 모습만 바라 볼뿐
난 아무말도 하지 못했어
지금 니옆에 많은 사람 있는데
넌 왜 아무말 못하는거니
너를 잡고 울어보아도 같은 표정
지금 니모습 니가 아니야
왜 나만 몰랐던거니 어떤 말이라도 해봐
니앞에서 난 울고 있는데
그저 너의 곱던 입술이 까맣게만 보여
너의 맑던 눈동자 까지도
지금 니옆에 많은 사람 있는데
넌 왜 아무말 못하는거니
너를 잡고 울어보아도 같은 표정
지금 니모습 니가 아니야
왜 나만 몰랐던거니 어떤 말이라도 해봐
니앞에서 난 울고 있는데
그저 너의 곱던 입술이 까맣게만 보여
너의 맑던 눈동자 까지도
예에에에예에에─
힘없이 웃는 차가운 너의 두손에
해주지 못한 내 반의 사랑을 왜─ 우우워─
다 네게 주고 싶었어
하지만 너 나를 떠나 얼마나 많이 눈물 흘렸니
그걸 모른채 원망만했던 내가 바보 였어
나를 용서 해주렴
나 항상 너의 곁에서 언제나 머물수 있게
먼곳에서도 웃어주겠니 우리 다 못한 사랑 있잖니
이제 웃어도 돼 언제나 니곁에 서있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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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저l 들어도 멋진 노라l너l요ㅋ_ㅋ
정말 좋아요乃
벅스나 맥스에 노래가 없어서
헷갈리는 말 찾느라 이틀 걸렸어요ㅠ0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