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그렇게 힘들었나요
함께 했던 날들이 그 누구보다 사랑했었던
그대 모습은 이제는 볼 수 없나요...
이젠 떠나갈래요..
많은 추억을 남기며. 그누구보다 행복했었던
지난 기억을 이젠 잊어야 하나요...
이대로 그댈 보내야하는 나의 마음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난 지금..
눈물을 흘리며 주저앉고 싶어요
한번만 더 생각해줘요
2.시간이 흐르면 그댈 잊을수가 있겠죠
하지만 힘들거예요
마지막으로 그댈 안아보고싶어요
마지막 부탁이예요
*이대로 그댈 보내야하는 나의 마음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난 지금..
눈물을 흘리며 주저앉고 싶어요
한번만 더 생각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