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에서 푸른 시월까지

손현숙

오월에서 푸른 시월까지
따스한 햇살이 나를 부르듯 오월이 왔네
친구는 이야기하네 내 어깨에 손을 얹고
자유를 모르는 자 참된 사랑을 모른다네
그대가 뛰어가는 젊은 거리에 내가 있고
그대가 쓰러지면 내가 다시 뛰어가리
눈부시게 오월에서 푸른 시월에 하늘까지
서로 사랑하며 눈물 닦아주며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손현숙 그대였군요
손현숙 사랑의 길
손현숙 소래포구
손현숙 그대 굳이 사랑하지 않아도
손현숙 그대였군요
손현숙 친구
손현숙 사랑하지 않아야 할 사람을 사랑하고 있다면
손현숙 멈추지 않는 눈물
손현숙 눈물의 결혼식
손현숙 내가 사랑하는 사람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