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진
From the beginning of my heart and my life You are
there for me Amen!!
Amen Amen Amen Amen Amen Amen Amen Amen
Amen Hallelujah..
Amen 힘이 들었던 어린 시절 그때 뭔가 내 스스로 이젠
내 힘으로 해보려고 하지만 하루 세끼 중 한 끼 조차 먹기
힘이 들었던 그 때 여기저기 낮에는 이일 저일 정신없이
하루에 두세개씩 그리고 밤에는 힘들었던 하루 싹 잊듯이
큰 음악소리에 내 몸은 거울 보며 춤을 추지 내 상상속에 있는 조명아래 난 이미 스타가 되어 그러나 되돌아 오던것은 허공에 메아리 하늘에 계신 아버지여 왜 이런 시련을 주시는지요...
주노
그렇게 노력 속에 제발 도와달라고 나 애타게 부르짖어보고 매달려보면 뭔가 이뤄질 것 같던 그러나 되돌아 오던것은 허공에 메아리 그래서 기도했네....Amen!!
창진
이것이 꿈인가 현실인가 어느덧 흐르던 시간 속에
들려오던 것은 허공에 메아리가 아닌 나를 반겨 그리고 또 나를 찾아 모여드는 사람들 앞에 서서히 꿈속에서만 느꼈던 화려한 조명이 이제는 현실로 내 이마에 땀줄기는 흐르고 그렇게 원했던 최고의 스타가되어 행복했던 시간이..
주노
시간은 흘러 어느덧 쌓여져 있는 부와 명예 앞에 자만 속에
힘들었던 어린 시절 뒤로 한채 시작했던 내 인생의 두번째 삶과 희망이 또 실패 속에 그렇게 하나 둘씩 떠나갔네..
최고였을 때 나 모든걸 누렸지만 그러나 그게 다가 아니었네..
나 이제 깨달았네..감사하네..그래서 기도하네
모두가 다 아마 힘에 겨울때 그렇게 다 한번은
기도해봤으리라 혹시 힘들지는 않니?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한 채 과거에 얽매여 살아가니?
눈물 속에서 헤어나지도 못한 채 그래서 불안하니
oh~Yes!
너 떨고 있니
oh~Yes!
이렇게 시련 딛고 도전하리.. 그대여 나와 같이
힘에겨워 나 쓰러져 지쳐 더 이상 바라 볼 곳이 없던 난 벽에 부딪쳐
하지만 그 시련 딛고 일어나서 기도했지 일으켜 세워달라고
힘에 켜워 나 쓰러져 지쳐 더 이상 바라 볼곳이 없던 난 벽에 부딪쳐 하지만 그 시련 딛고 일어나서 기도했지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