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토 5기 엔딩
「今まで何度も」
我慢の連續だったろう
참음의 연속이었겠지
心で泣いていたんだろう
마음으로 울고 있었겠지
自分で決めたその夢んだけは
자기가 정했던 그 꿈만은
いずれないんだろう
근간은 아니겠지
わき惡だけど、陰のし空けど
엉뚱한 악이지만, 그늘 펼쳐진 하늘이지만
夢とMilky會う時 GO ye~~
꿈과 은하수 만날 때 Go ye~~
まん中にいさせて
중심에 있게 해서
正直にいさせて
정직함에 있게 해서
今まで何度も、何度か、諦め自分
지금까지 몇 번이나, 몇 번인가, 포기했던 자신
今まで何度も、立ち上ができたじゃないが
지금까지 몇 번이나, 다시 일어날 수 있었지 않은가
今まで何度も、僕ら
지금까지 몇 번이나, 우리들
何度も、信じて
몇 번이나, 믿고서
何度も、夢見て、何度も
몇 번이나, 꿈꾸고, 몇 번이나
今まで何度も馬鹿編みできたじゃないが
지금까지 몇 번이나, 아둔함을 바꿀 수 있었지 않은가
何度も、人中芸たてきたんじゃないか
몇 번이나, 잠재력을 발휘해 왔지 않은가
そう、水浴だよ
그래, 수욕이다.
自分の夢ぐらい我儘ねいさせて
자신의 꿈만큼은 제멋대로 두지말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