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eze - 뭐라할까
혼자 일꺼라는 생각은 사실 못했었어~
죽을 것만 같던 시간도 결국 흘러갔고오오~~
너무 쉽게 내게 뱉은말 행복 하다는 말~
그말처럼 너는 나보다~ 좋아 보였으니~
나를 잊지 못했니~ 살다보니 그랬니이~
너를 보는 내마음도 예전 같지는~ 않은데~
뭐라할까~ 나에겐~ 오직 너어만~ 필요할것
같아서 그랬어~ 우워~
어느새 나 너없는 시간 익~숙해졌고오오~~
그렇게 널~ 지켜볼수 있게 됬어
혼자있을 꺼란 생각을 가끔 하기는 해~
아무 욕심 없는 것처럼 돌아섰던 네게에에~
어쩜 그럴수 있었을까 그런 생각이지~ 훠 어어어~~
그래놓고 내게 남겨진 너를 잊기위해에에~~
많은 것을 버렸어~ 살기위해 미쳤어어어~~
내가 보여 주지 않은 나로 살았어~!
지금은 뭐라할까~ 나에겐~ 오직 너어만~
필요할것 같아서~ 그랬어~ 우워~
어느새 나 너없는 시간 익~숙해졌고오오~~
그렇게 널~ 지켜볼수 있게 됬어~
나 없이도~ 되잖아아~ 이젠 나를 벗어서나~
나를 정말 생각 해준다면~ 그래 주겠니~
우 후~ 우후~ 우 우~
뭐라할까~ 나에겐~ 오직 너어만~
필요할것 같아서~ 그랬어~ 우워~
어느새 나 너없는 시간 익~숙해졌고오오~~
그렇게 널~ 훠어~~~~
뭐라할까~ 나에겐~ 오직 너어만~ 필요할것
같아서~ 그랬어~ 우워~
어느새 나 너없는 시간 익~숙해졌고오오~~
그렇게 널~ 지켜볼수 있게 됬어~
혼자 일꺼라는 생각은 사실 못했었어~
죽을것만 같던 시간도 결국 흘러갔고~ 오훠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