誰(だれ)かが 捨(す)ててしまった 昨日(きのう)を 拾(ひろ)い上(あ)げ
누군가가 버려버렸던 어제를 건져 올려
다레카가 스떼떼시맛따 키노오오 히로이아게
がむしゃらに 手(て)を 伸(の)ばした 答(こた)えを 突(つ)きつけて
함부로 손을 뻗었던 대답을 내밀고
가무샤라니 테오 노바시따 코따에오 츠키츠케떼
何(なに)を 手(て)に入(い)れても 滿足(まんぞく)する 事(こと)は ない
무엇을 손에 넣어도 만족하는 일은 없어
나니오 떼니이레떼모 마은조쿠스루 코토와 나이
複雜(ふくざつ)に 絡(から)んだ 心(こころ)の 隙間(すきま)から 逃(に)げ出(だ)せ
복잡하게 얽힌 마음의 틈새로부터 도망쳐 나와라
후쿠자츠니 카라은다 코코로노 스키마카라 니게다세
そうさ Make a treasure
그래 Make a treasure
소오사 Make a treasure
さびついた 時(とき)の 中(なか)に 君(きみ)の 聲(こえ)を 聞(き)く
잔뜩 녹슨 시간 속에 너의 목소리를 들어
사비츠이따 또키노 나카니 키미노 코에오 키쿠
このまま 屆(とど)けたい
이대로 보내고 싶어
코노마마 토도케따이
光(ひかり)の 中(なか) 君(きみ)が 待(ま)ってる
빛 속에서 네가 기다리고 있어
히카리노 나카 키미가 마앗테루
そう 信(しん)じてるから 今(いま) すぐに
그렇게 믿고 있으니까 지금 곧
소오 시은지떼루까라 이마 스구니
全(すべて)を 使(つか)いはたした 未來(みらい)は 擦(す)り切(き)れて
모든 것을 다 써버린 미래는 닳아 떨어지고
스베테오 츠카이하타시따 미라이와 스리키레떼
ためらい がちに 選(えら)んだ 夢(ゆめ)さえ きしみだす
많이 망설여 선택한 꿈조차 삐걱거리기 시작해
타메라이 가치니 에란다 유메사에 키시미다스
ゆ-ううつな 日常(にちじょう) 拔(ぬ)け出(だ)す ことさえ しない
우울한 일상을 빠져 나오는 것조차 하지 않아
유-우우츠나 니치죠오 누케다스 코또사에 시나이
そんな 君(きみ)の そばで まちつづけるのは ごめんだ
그런 너의 옆에서 계속 기다리는 것은 싫어
소은나 키미노 소바데 마치츠즈케루노와 고메은다
だから Make a treasure
그러니까 Make a treasure
다카라 Make a treasure
さびついた 鏡(かがみ)の 中(なか) 自分(じぶん)を 探(さが)して
잔뜩 녹슨 거울 속에 자신을 찾아서
사비츠이따 카가미노 나카 지부은오 사가시떼
この 手(て)で つかみたい
이 손으로 잡고 싶어
코노 떼데 츠카미따이
どこに いても 君(きみ)が 待(ま)ってる
어디에 있어도 네가 기다리고 있어
도코니 이떼모 키미가 마앗테루
そう 信(しん)じてるから 今(いま) すぐに
그렇게 믿고 있으니까 지금 곧
소오 시은지떼루카라 이마 스구니
何(なに)を 手(て)に入(い)れても 滿足(まんぞく)する 事(こと)は ない
무엇을 손에 넣어도 만족하는 일은 없어
나니오 떼니이레떼모 마은조쿠스루 코토와 나이
複雜(ふくざつ)に 絡(から)んだ 心(こころ)の 隙間(すきま)から 逃(に)げ出(だ)せ
복잡하게 얽힌 마음의 틈새로부터 도망쳐 나와라
후쿠자츠니 카라은다 코코로노 스키마카라 니게다세
そうさ Make a treasure
그래 Make a treasure
소오사 Make a treasure
さびついた 時(とき)の 中(なか)に 君(きみ)の 聲(こえ)を 聞(き)く
잔뜩 녹슨 시간 속에 너의 목소리를 들어
사비츠이따 또키노 나카니 키미노 코에오 키쿠
このまま 屆(とど)けたい
이대로 보내고 싶어
코노마마 토도케따이
光(ひかり)の 中(なか) 君(きみ)が 待(ま)ってる
빛 속에서 네가 기다리고 있어
히카리노 나카 키미가 마앗테루
そう 信(しん)じてるから
그렇게 믿고 있으니까
소오 시은지떼루카라
だから Make a treasure
그러니까 Make a treasure
다카라 Make a treasure
さびついた 鏡(かがみ)の 中(なか) 自分(じぶん)を 探(さが)して
잔뜩 녹슨 거울 속에 자신을 찾아서
사비츠이따 카가미노 나카 지부은오 사가시떼
この 手(て)で つかみたい
이 손으로 잡고 싶어
코노 떼데 츠카미따이
どこに いても 君(きみ)が 待(ま)ってる
어디에 있어도 네가 기다리고 있어
도코니 이떼모 키미가 마앗테루
そう 信(しん)じてるから 今(いま) すぐに
그렇게 믿고 있으니까 지금 곧
소오 시은지떼루까라 이마 스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