變わらぬ 永遠が 訪れますようにと
카와라누 에응엥가 오토즈레마스요오니토
[변하지 않는 영원함이 찾아올 수 있도록]
消せない 過去たちに 淚した 日も ある
케세나이 카코타치니 나미다시타 히모 아루
[지울 수 없는 과거들에게 눈물 흘린 날도 있어요…]
傷つく たび 守って ゆうくべき
키즈츠쿠 타비 마못테 유쿠베키
[상처입을 때마다 꼭 지켜가야 하는]
モノ 見失った
모노 미우시낫타
[것들을 잃어버렸던]
愛しあう 二人が 二度と
아이시아우 후타리가 니도토
[서로 사랑하는 둘이 두 번다시]
色褪せないように
이로아세나이요오니
[퇴색하지 않도록…]
カラダ中 あなただけを 感じていたくて
카라다쥬우 아나타다케오 칸지테 이타쿠테
[몸 전체로 그대만을 느끼며 있고 싶어서]
かすかな この 鼓動も 傳えたくて
카스카나 코노 코도오모 츠타에타쿠테
[희미한 이 고동도 전하고 싶어서]
切ない ほどに 今 ぬくもり感じる…
세츠나이 호도니 이마 누쿠모리 칸지루
[애절한 정도로 지금 그대의 온기를 느껴요…]
たった ひとつの 道 見つけ步く ためには
탓타 히토츠노 미치 미츠케 아루쿠 타메니와
[단지 하나의 길을 찾아서 걷기 위해서는]
どれほどの 犧牲が 必要 なのでしょう
도레호도노 기세-가 히츠요 나노데쇼오
[얼마나 많은 희생이 필요한가요?]
痛いくらい 幸せ 感じている 私なのに
이타이쿠라이 시아와세 칸지테루 와타시나노니
[아플 정도로 나는 행복을 느끼고 있는데]
なぜか 不安に なる 夜が 繰り返すのだろう…
나제카 후안니 나루 요루가 쿠리카에스노다로오
[왜 불안하게 되는 밤이 반복되는 걸까요?]
抱きしめて 何も 言わず つないだ この 手を
다키시메테 나니모 이와즈 츠나이다 코노 테오
[아무말도 하지 말고 안아주세요, 붙잡은 이 손을]
二度と 離 さないように 私だけを
니도토 하나 사나이요오니 와타시다케오
[두 번다시 놓치 않을 수 있도록 나만을…]
そう きっと ずっと あたためて 欲しいから…
소오 킷토 즛토 아타타메테 호시이카라
[그래요, 계속 그대가 소중히 해 주길 바라기에…]
目をそらせば いつか 交わしあえた 言葉さえも
메오 소라세바 이츠카 카와시아에타 코토바사에모
[눈을 들리면 언젠가 서로 나눌 수 있었던 말조차도]
すべて 噓に なってしまうかも しれない
스베테 우소니 낫테시마우카모 시레나이
[모두 거짓말로 되어버릴지도 몰라요]
誰よりも 近いと 氣づいて
다레요리모 치카이토 키즈이테
[누구보다도 가깝다는 걸 알아주세요…]
永遠に 二人だけを 包んで くれる
에응엔니 후타리다케오 츠츤데 쿠레루
[영원하게 우리 둘 만을 감싸 주는]
搖るぎない この 想い あなたの 瞳を
유루기나이 코노 오모이 아나타노 히토미오
[흔들림 없는 이 마음, 그대의 눈동자를]
見つめる ほどに ただ 淚溢れてく…
미츠메루 호도니 타다 나미다 아후레테쿠
[바라볼 수록 단지 눈물이 흘러 나와요…]
あなただけを 感じて いたくて
아나타다케오 칸지테 이타쿠테
[그대만을 느끼며 있고 싶어서]
かすかな この 鼓動も 傳えたくて
카스카나 코노 코도오모 츠타에타쿠테
[희미한 이 고동도 전하고 싶어서]
切ない ほどに 今 ぬくもり 感じる…
세츠나이 호도니 이마 누쿠모리 칸지루
[애절한 정도로 지금 그대의 온기를 느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