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내가 너를 잊겠다는 말에
모두들 놀라하며 사실이냐 묻고
너는 나의 전화 받지 않고 너에게
모든걸 말하고 싶었어
이젠 정말 마지막으로 너에 목소리를
들으려고 하지만 너의 전환 꺼져있고
연락은 되지않고 이젠
"하늘에서 널 볼수있겠지? 다시 만날수 있겠지?"
나이제 떠나는걸 어떡해 알았는지
너의 눈엔 눈물이 고여
내앞에 나타난거야
날 붙잡고 떠나지 말라며
너는 나에게 행복이라고
널떠나지 말란 말에
나도 수없이 많은 눈물을 흘리고
니가 계속 이러면
내 가슴은 더 아파져만 간다고
내 상처는 더 깊어져 간다고
나 너에게 한가지만 약속할께
우리 꼭 다음생엔 오래토록 사랑하자는 약속
이것만 지켜줘 넌 나없이도
살수있으니깐 내가 널 떠나 줄께
너 멋진 남자니까 너 좋은 남자니까
금방 좋은 여잘 만날꺼야
난 "지금 하늘에 와있는데 말이야 여기서 니가 무얼하는지 안보인다 니가 무얼하는지 나땜에 울진 않는지 밥은 잘먹는지 보고싶은데
얼마전 일이였어 하늘의 신께서 넌 행복할꺼라고
웃고있을꺼라고 얘기 해주셨어
정말 하늘의 신 말대로 넌행복한지
정말 행복한건지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