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スピッツ] 冷たい頰
「あなたのことを 深く愛せるかしら」
(아나타노 코토오 후카쿠 아이세루카시라)
「그대를 깊이 사랑할 수 있을까요?」
子供みたいな 光で僕を染める
(코도모미타이나 히카리데 보쿠오 소메루)
어린아이 같은 눈빛으로 나를 물들여요
風に吹かれた君の 冷たい頰に ふれてみた 小さな午後
(카제니 후카레타 키미노 츠메타이 호호니 후레테미타 치-사나 고고)
바람에 나부낀 그대의 차가운 볼을 만져 본 작은 오후…
あきらめかけた 樂しい架空の日日に
(아키라메카케타 타노시- 카쿠-노 히비니)
포기하기 시작했던 즐거운 가공의 날들에
一度きりなら 屆きそうな氣がしてた
(이치도키리나라 토도키소-나 키가 시테타)
한 번 쯤이라면 다다를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誰もしらないとこへ 流れるままに
(다레모 시라나이 토코에 나가레루마마니)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흘러가는 대로
じゃれていた 猫のように
(쟈레테-타 네코노요-니)
재롱을 부리고 있던 고양이처럼…
ふざけ過ぎて 戀が 幻でも
(후자케스기테 코이가 마보로시데모)
심한 장난식으로, 사랑이 환상이라고 해도
構わないと いつしか 思っていた
(카마와나이토 이츠시카 오못테-타)
상관없다고 어느새 생각하고 있었어요…
壞れながら 君を 追いかけてく
(코와레나가라 키미오 오이카케테쿠)
사랑이 무너져도 그대를 쫓아가요
近づいても 遠くでも 知っていた
(치카즈이테모 토-쿠데모 싯테-타)
가까이 있을 때도, 멀리 떨어져 있을 때도 알고 있었어요
それが全てで 何もないこと 時のシャワ-の中で
(소레가 스베테데 나니모 나이 코토 토키노 샤와-노 나카데)
그게 전부지만 아무것도 아니라는 걸, 시간의 흐름 속에서…
夢の粒も すぐに 彈くような
(유메노 츠부모 스구니 하지쿠요-나)
꿈의 조각도 바로 밀어내듯이
逆上がりの 世界を見ていた
(사카아가리노 세카이오 미테-타)
거꾸로 된 세상을 바라보고 있었어요…
壞れながら 君を 追いかけてく
(코와레나가라 키미오 오이카케테쿠)
사랑이 무너져도 그대를 쫓아가요
近づいても 遠くでも 知っていた
(치카즈이테모 토-쿠데모 싯테-타)
가까이 있을 때도, 멀리 떨어져 있을 때도 알고 있었어요
それが全てで 何もないこと 時のシャワ-の中で
(소레가 스베테데 나니모 나이 코토 토키노 샤와-노 나카데)
그게 전부지만 아무것도 아니라는 걸, 시간의 흐름 속에서…
さよなら僕の かわいいシロツメクサと
(사요나라 보쿠노 카와이- 시로츠메쿠사토)
안녕~! 내 귀여운 클로버와
手帳の隅で 眠り續けるスト-リ-
(테쵸-노 스미데 네무리츠즈케루 스토-리-)
수첩 구석에 계속 잠들어 있는 스토리여…
風に吹かれた君の 冷たい頰に ふれてみた 小さな午後
(카제니 후카레타 키미노 츠메타이 호호니 후레테미타 치-사나 고고)
바람에 나부낀 그대의 차가운 볼을 만져 본 작은 오후…
[출처] 지음아이 - http://www.jieuma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