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one / 岡木眞夜 作詞 * 作曲 十川知司 編曲
"君は 强いから 大丈夫だよ" なんて
"넌 강하니까 괜찮을거야" 라니..
そんなこと 言われたら
그런 말 들으면
弱さ 見せられない
약한 모습 보일 수 없어
"カ-ドがもう ないから"
"카드가 다 되어서" 라고
噓ついて 電話を 切った
거짓말을 하고 전화를 끊었지
ふり出した雨に 急ぐ人たち
내리기 시작한 비에 서두르는 사람들
あふれてしまう淚 傘で隱した
흘러버린 눈물을 우산으로 감췄어
* ぎゅっと 誰か 抱きしめて
누군가 꼬옥 껴안고
あたたかい胸で 泣かせて
따뜻한 가슴에서 울게 해줘
ほんとうは 寂しがりやで
사실은 외로움도 많이 타고
一人で 泣いてばかりで
혼자서 울기만 해
あなたの胸で 泣きたい
당신의 가슴에서 울고 싶어
あなたの胸で 眠りたい
당신의 품에서 잠들고 싶어
寄り添えば 包んでくれる
다가가서 기대면 감싸줄까?
でも欲しいのは 同情じゃない
하지만 바라는 건 동정이 아니야
一人 ベンチに座り
혼자 벤치에 앉아
いくつも 電車 見送る
지나가는 전철을 몇 대나 바라보았지
街の燈が にじんでしまう
거리의 불빛이 번져 버리네
あの日に よく似ているわ
그날과 너무 비슷한거 같아
反對側のホ-ム
반대편의 홈에서
あなたと 彼女 見つけたの
당신과 그녀를 발견했지
樂しそうに 二人 腕を組んでた
즐거운 듯 두 사람 팔짱을 끼고 있었어
彼女は 私の 大切な友達
그녀는 나의 소중한 친구
もっと素直になれたら
좀더 솔직해질 수 있다면
もっと勇氣を 持ってたら
좀더 용기가 있었다면
何も 受けとめられない
아무것도 받아들일 수 없어
今も あなたが こんなに愛しい
지금도 당신을 이렇게 사랑해
(*印くりかえし)
あなたの 愛が ほしい
당신의 사랑이 필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