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와 모든 행동이 멈춘 시간 너와 마주친 순간 너를 같고 싶다고 사랑 하고 싶다고
내 어깨를 붙잡고 도와 달라고 내게 부탁 하는 친구 때문에 의리와 우정에 내 가슴에
너를 묻어 둔채 아쉬운 마음과 감정은 따위는 뒤로 한채 그렇게 너를 보내야만 했는데
이제와 그녀석에 떠난 다니 말이 되
내 친구 널 같게 되었지만 널 사랑 했던게 아니라 그져 숯것들의 욕망
이미 널 떠날 준비를 하고 있어
내 친구를 역사를 잘봐 널 떠나지 못하게 했어 무릎까지 꿀고 부탁 까지 했었는데
이제 끝났다고 다른 여자 찾겠다고 난 참을수가 없어 끝내 주먹까지
널 다시 이렇게 널 맞기지 않겠어 이제 내가 너를 목숨 걸고 지키 겠어
넌 내가 찍었어 (찍었어) 내 꺼야 넌( 내꺼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