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밤의추억

sal

내 우는 소리에 잠을 깨어
아무것도 모르고
텅빈 희망속으로 걸어갔지 하염없이

진보없는 보행과도 같아
너를 사랑하는 일 너를 또 미워하는 일
곁에 있지만 내것은 아니야
그땐 너의 눈물 어린 눈에 비치던
밤하늘에 흐르는 유성처럼 날아가버린 푸른빛깔을
물고기는 내 뱃속으로 들어와서 슬픔이 되었지
이젠 또 알수도 없이 커져버렸어

침묵없는 보행과도 같아
너를 사랑하는 일 너를 또 미워하는일
곁에 있지만 내것은 아니야
그땐 너의 눈물 어린 눈에 비치던
밤하늘에 흐르는 유성처럼 날아가버린 푸른빛깔을
물고기는 내 뱃속으로 들어와서 슬픔이 되었지
이젠 또 할수도 없이 커져버렸어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The Crookes Sal Paradise  
Sal 달을 향하는 마음  
Sal 술과 꽃등심의 나날 (Days Of Tequila And Wel l-Marbled Sirloin)  
Sal 삶, 이미 시작된 게임  
Sal Requiem  
Sal 깊은 밤의 추억  
Sal 변심의 징후  
Sal 지독한 슬픔  
Sal 술과 꽃등심의 나날 (Days Of Tequila And Wel l-Marbled Sirloin)  
Sal 울지 못하는 나무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