櫻の雨, いつか

Matsu Takako
앨범 : 0000
작사 : matsu takako

Matsu Takako(松たか子) - 櫻の雨, いつか

春の光に包まれたままで 一人息をひそめ泣いていた
(하루노 히카리니 츠츠마레타 마마데 히토리 이키오 히소메 나이테-타)
봄 햇살에 감싸인 채로 홀로 숨을 죽이고 울고 있었어요
さよならも言えずに 離れたあの人の面影が何故か 蘇る
(사요나라모 이에즈니 하나레타 아노 히토노 오모카게가 나제카 요미가에루)
안녕이란 말도 하지 못하고 헤어진 그 사람의 모습이 왠지 되살아나요

何もしてあげられなかったのに いつも見守ってくれていたこと
(나니모 시테 아게라레나캇타노니 이츠모 미마못테 쿠레타-타 코토)
아무것도 해 줄 수 없었는데도, 언제나 지켜봐 주었던 걸
傳えたかったのに あなたはもう何も答えてくれない 遠い人
(츠타에타캇타노니 아나타와 모- 나니모 코타에테 쿠레나이 토-이 히토)
전하고 싶었는데, 그대는 이미 아무것도 대답해 주지 않는 멀리 있는 사람

ありがとうって言ったら 永遠にさよならになる
(아리가톳-테 잇타라 에-엔니 사요나라니 나루)
「고마워」라고 말하면 영원히 헤어지게 되요
果てしないこの旅で どこかでいつか會おう
(하테시나이 코노 타비데 도코카데 이츠카 아오-)
끝없는 이 여행에서 어딘가에서 언젠가 만나요

もっと色んなこと話したかった
(못토 이론나 코토 하나시타캇타)
더 여러가지를 얘기하고 싶었어요
いつかかなうものと思っていた
(이츠카 카나우 모노토 오못테-타)
언젠가 이루어질 거라 생각하고 있었어요
安らかな寢顔に そっと觸れたくちびるにこぼれてゆく 淚が
(야스라카나 네가오니 솟토 후레타 쿠치비루니 코보레테 유쿠 나미다가)
평온한 잠든 얼굴에 살며시 닿은 입술에 흘러 내리는 눈물이…

櫻の雨になる 夢が今虹をかけてく
(사쿠라노 아메니 나루 유메가 이마 니지오 카케테쿠)
벚꽃비가 되요, 꿈이 지금 무지개를 그려요
あなたは空を行く 私を一人にして
(아나타와 소라오 유쿠 와타시오 히토리니 시테)
그대는 하늘을 날아요, 나를 홀로 두고…

永遠のおやすみ
(에-엔노 오야스미)
영원한 안녕을
ささやいて見上げたこの街の空は 靑くて
(사사야이테 미아게타 코노 마치노 소라와 아오쿠테)
속삭이고 올려다 본 이 거리의 하늘은 푸르러요

櫻の雨が降る 夢が今虹を越えてく
(사쿠라노 아메가 후루 유메가 이마 니지오 코에테쿠)
벚꽃비가 내려요, 꿈이 지금 무지개를 넘어가요
あなたは空を行く 私を一人殘して
(아나타와 소라오 유쿠 와타시오 히토리 노코시테)
그대는 하늘을 날아요, 나를 홀로 남겨두고…

ありがとうって言ったら 永遠にさよならになる
(아리가톳-테 잇타라 에-엔니 사요나라니 나루)
「고마워」라고 말하면 영원히 헤어지게 되요
果てしないこの旅で どこかでいつか會える…
(하테시나이 코노 타비데 도코카데 이츠카 아에루)
끝없는 이 여행에서, 어딘가에서 언젠가 만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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