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모습은
보라빛처럼
살며시 다가왔지
예쁜 두 눈에
향기가 어려
잊을 수가 없었네
언제나 우리
웃을 수 있는
아름다운 얘기들을
만들어 가요
외로움이 다가와도
그대 슬퍼 하지~마
답답한 내 맘이
더 아파오잖아
길을 걷다 마주치는
많은 사람들 중~에
그대 나에게
사랑을 건네준 사람
그대 모습은
보라빛처럼
살며시 다가왔지
예쁜 두 눈에
향기가 어려
잊을 수가 없었네
언제나 우리
웃을 수 있는
아름다운 얘기들을
만들어 가요
외로움이 다가와도
그대 슬퍼 하지~마
답답한 내 맘이
더 아파오잖아
길을 걷다 마주치는
많은 사람들 중~에
그대 나에게
사랑을 건네준 사람</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