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떠나 버린뒤
텅빈 객석을 보며
내 지내온 일들을
그리며 앉아 있어
사람들의 시선은
다른 곳을 향했고
그저 난 노래를 했어
날 비춘 밝은 조명과
날 위한 갈채가 있는
난 비로서 무대의
주인이 되어 있어
많은 것이 변하고
지난 날의 어려움
이제는 먼 그리움되어
난 내일도 편한 미소로
무대 위에 서겠지
너를 보낸 슬픔을
감추며 이젠 원하는걸
줄 수 있어
하지만 너는 오~~
멀어져간 기억에
남아 있을 뿐야
나 이제는 사는 날까지
버릴 수가 없는걸
너를 위한 노래를
날 비춘 밝은 조명과
날 위한 갈채가 있는
난 비로서 무대의
주인이 되어 있어
많은 것이 변하고
지난 날의 어려움
이제는 먼 그리움 되어
난 내일도 편한 미소로
무대위에 서겠지
너를 보낸 슬픔을
감추며 이젠 원하는걸
줄 수 있어
하지만 너는 오~~
멀어져간 기억에
남아 있을 뿐야
나 이제는 사는 날까지
버릴 수가 없는걸
너를 위한 노래를
이젠 원하는걸
줄 수 있어
하지만 너는 오~~
멀어져간 기억에
남아 있을 뿐야
나 이제는 사는 날까지
버릴 수가 없는걸
너를 위한 노래를
워~ ~ ~ ~ ~ ~ ~ 우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