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된 듯
가물거리는 기억을
잡으려 했어~
마지막 너를
보낸 거리엔~
잃어버린 시간만
뒹굴고 있어~
아주 가까운 듯
너를 보낸 슬픔은~
나를 지치게~해
오늘도 어두워진 거리엔~
추억속에 주저 앉은
내 모습만 왜
아무런 말 하지 않았니~
너도 나만큼
슬펐을거야~~~
왜 아직도
지워지지 않을까
다시 돌아오지 않는 너는
언제나 기다리고 있어~~
가다가 지치고 힘들때면
언제라도 좋으니
내~곁에 다~시 돌아와서
편히 쉬렴~~
왜 아무런 말
하지 않았니~
너도 나만큼
슬펐을거야~~~
왜 아직도
지워지지 않을까
다시 돌아 오지 않는
너는 언제나
기다리고 있어~~
가다가 지치고 힘들때면
언제라도 좋으니
내~곁에 다~시
돌아 와서
편히 쉬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