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웅

최창민
작사 : 장용진
작곡 : 장용진

내가 지금 여기 있어
모든 마음 여기 있어
기다림에 지친 영혼
안아 주겠어~
고마워
날 지킨 너의 마음
나를 만든
너의 기대
나를 부른 너희들의
깊은 상처 감싸주리라
너무 힘겨웠던 날~~
네 작은 손안에~~
감싸주던 따스한 온기
내안에 살아있어
나를 지켰어
이제 눈을 떠
서 있을께
너의 영웅으로 고마워
함께 할 수 있어
끝내 지켰으니
너를 볼 수 있어
영원히 사랑해
했던 많은 약속
이제 보여줄께
꿈을 깨어 내~라
너의 영웅을
겁나
비난속에 겁나
쓰러질까 닥쳐
네겐 지금 닥쳐
네가 있어
기대 사랑 약속
다 지켜야 해
내맘의 이름으로

너무 힘겨웠던 날~~
네 작은 손안에~~
감싸주던 따스한 온기
내안에 살아있어
나를 지켰어
이제 눈을 떠
서 있을께
너의 영웅으로 고마워
함께 할 수 있어
끝내 지켰으니
너를 볼 수 있어
영원히 사랑해
했던 많은 약속
이제 보여줄께
꿈을 깨어내~라
너의 영웅을
함께 할 수 있어
끝내 지켰으니
너를 볼 수 있어
영원히 사랑해
했던 많은 약속
이제 보여줄께
꿈을 깨어내~라
너의 영웅을

기대 사랑 약속
다 지켜야 해
내 맘의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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