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세상을
내가 느낀건
널 잃고 헤매던 그때
널 이해한다고
말해왔지만
나만의 생각이었어
어둔 세상속에
내가 날 버리던 시간들
다시 그리울거야
너를 느끼던 눈빛
익숙했던 그 자리
그대로인걸
내가 줄 수 없었던
니가 찾아 다니던
화려한 너의 모습 하지만
이 자리가 그리워질때
그때 내게로
다시 돌아와
널 알지 못했지
너의 눈속에
비춰진 나의 모습을
널 이해한다고
말해왔지만
나만의 생각이었어
어둔 세상속에
내가 날 버리던 시간들
다시 그리울거야
너를 느끼던 눈빛
익숙했던 그 자리
그대로인걸
내가 줄 수 없었던
니가 찾아 다니던
화려한 너의 모습 하지만
이 자리가 그리워질때
그때 내게로
다시 돌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