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날은 지나고
그리운 세월이 가도
너 하나로 적셔진 가~슴
내 영혼 갈증에 타네
목마른 안타까움에
불러도 아득한 이름
사랑이여 사랑이여
슬퍼도 다정한 이~름
몸부림쳐 우는 이 밤도
너는 어이 대답 없느냐
돌아와 웃어 달라고
애원을 못한다 해도
기다림에 지친 이 가~슴
목마른 갈증에 타네
오 마른 안타까움에
불러도 아득한 이름
사랑이여 사랑이여
슬퍼도 다정한 이~름
몸부림쳐 우는 이 밤도
너는 어이 대답 없느냐
돌아와 웃어 달라고
애원을 못한다 해도
기다림에 지친 이 가~슴
목마른 갈증에 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