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가
흐르고 있는~
의미없는 시간속에는
지쳐버린 난
열린 창가에
이렇게 기대고 있는
더욱 깊어지는
오늘 나는~~
나의 추억속~에~~
그대는 어둠속에서
다시~~ 내게로
오는~데~~
이젠 지울 수 없는~
그 모습~
내게로 또 다시
멀어지네
서성이고 있는
내 모습속에~
그대 미소를 짓네
그날처럼
언제부턴가
흐르고 있는~
의미없는 시간속에는
지쳐버린 난
열린 창가에
이렇게 기대고 있네
더욱 깊어지는
오늘 나는~~
나의 추억속~에~~
그대는 어둠속에서
다시~~ 내게로
오는~데~~
이젠 지울 수 없는~
그 모습~
내게 또 다시
멀어지네~
서성이고 있는
내 모습속에~
그대 미소를 짓네
그 어둠 해변속~에는
오늘도 그녀 혼자서~
기다리고 있을지
그대의 미소를 띄는
이젠 지울 수 없는~
그 모습~
내게 또 다시 멀어지네~
서성이고 있는
내 모습속에~
그대 미소를 짓네
그날처럼
이제 지울 수 없는~
그 모습~
내게 또 다시
멀어지네~
서성이고 있는
내 모습속에~
그대 미소를 짓네
그날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