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감고
두손을 모아보면
잠시 너와 함께
있는것 같아~~
고갤 들어
하늘을 바라보며
혼자라는 사실에
난 슬퍼져~~
오 세월은 내게
너를 지우라지만~
또 다른 아픔을
만들뿐야~~
날 내버려둬
내안에 너를 간직할께
숨이 멈출때까지
난 감사해
이별이 준 아픔만~큼
더욱 커~져갈
함께한 추억~에
난 괜찮아
아름답게
지금처~럼
너의 그 길을
이젠 걸어가~줘
언젠가 너 지쳐
외로워질땐
니맘 깊은 곳에
나를 기억해줘
세월은 내게
너를 지우라지만~
또 다른 아픔을
만들뿐야~~
날 내버려둬
내안에 너를 간직할께
숨이 멈출때까지
난 감사해
이별이 준 아픔만~큼
더욱 커~져갈
함께한 추억~에
난 괜찮아
아름답게
지금처~럼
너의 그 길을
이젠 걸어가~줘
언젠가 너 지쳐
외로워질땐
니맘 깊은 곳에
나를 기억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