ねえ、あの日から一度も会ってないのにね
(네에, 아노히카라 이치도모 앗테나이노니네)
있잖아요, 그날부터 한번도 만나지 않았는데
もう大丈夫なんて何で解るの私?
(모ㅡ 다이죠부난테 난데와카루노 와타시)
이젠 괜찮다니 난 어떻게 이해해야죠?
会いたい気持ちでさえもう忘れたはずだと思ってたのに
(아이타이 키모찌데사에 모ㅡ와스레따하즈다또 오못테타노니)
만나고 싶다는 마음조차 이미 잊어버렸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心の片隅でギュッと痛むこと否定してた
(코코로노 카타스미데 귯또 이타무코또 히테-시테따)
마음 한구석에서 찡하게 아픈걸 부정하고 있었어요
こんな風に自分以外の誰かを大切に思うとは
(콘나 후-니 지분 이가이노 다레카오 타이세츠니 오모우또와)
이런 식으로 자신 이외의 누군가를 소중하게 생각할 줄은..
自分に嘘ついてた事、今頃ね気付いても遅いけど
(지분니 우소 츠이테타 코토 이마고로네 키즈이테모 오소이케도)
자신에게 거짓말을 하고 있었다는 걸, 지금쯤 깨달아도 늦었지만
つまらない事で笑い合えた二人の日々も今は
(쯔마라나이 코토데 와라이아에타 후타리노 히비모 이마와)
사소한 일에도 서로 웃을 수 있었던 우리 둘의 날들도 지금은
もう思い出す事さえするのが辛いから
(모- 오모이다스 코토사에 스루노가 츠라이카라)
이젠 떠올리는 일조차 괴로우니까..
時間が解決する事くらい理屈じゃわかってるけど
(지캉가 카이케츠스루 코토쿠라이 리쿠츠쟈 와캇테루케도)
시간이 해결한다는 것 정도 이치는 알고 있지만
そんなに器用には気持ちをすぐ切り替えられないよね
(손나니 키요-니와 키모치오 스구 키리카에라레나이요네)
그렇게 쉽게게 마음을 곧 바꿀 수는 없네요
抜け出せたと思ってたら自分にねまた罠をしかけてる
(누케다세타토 오못테타라 지분니네 마타 와나오 시카케테루)
빠져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으면 나에게 또 덫을 치고 있어요
もうそろそろ君の事で泣くことはないと思うけど
(모- 소로소로 키미노 코토데 나쿠 코토와 나이토 오모-케도)
이젠 슬슬 당신의 일로 울 일은 없을거라고 생각하지만..
ねえ、あの日から一度も会ってないのにね
(네- 아노히카라 이치도모 앗테나이노니네)
있잖아요, 그 날 부터 한 번도 만나지 않았는데
もう大丈夫なんて何で解るの私?
(모- 다이죠부난테 난데 와카루노 와타시)
이젠 괜찮다니 어떻게 이해해야 하죠 난?
つまらない事で笑い合えた二人の日々も今は
(츠마라나이 코토데 와라이아에타 후타리노 히비모 이마와)
별거 아닌 일로 서로 웃었던 둘의 날들도 지금은
もう思い出す事さえするのが辛いから
(모 오모이다스 코토사에 스루노가 츠라이카라)
이젠 추억해 내는 것조차 괴롭기에
Please don"t call me baby もう電話もしてこないでね
(Please don"t call me baby 모 뎅와모 시테 코나이데네)
Please don"t call me baby 이제 전화도 하지 말아요
Please don"t worry about me 一人でも平気だよ
(Please don"t worry about me 히토리데모 헤이끼다요)
Please don"t worry about me 혼자라도 괜찮아요
Please leave me alone 今はただ靜かに眠るだけ
(Please leave me alone 이마와 타다 시즈까니 네무루다께)
Please leave me alone 지금은 단지 조용히 잠들 뿐
Please don"t love me baby 明日からはもう一人だから
(Please don"t love me baby 아스까라와 모- 히토리다카라)
Please don"t love me baby 내일부터는 이제 혼자이기에
ねえ、あの日から一度も会ってないのにね
(네에, 아노히카라 이치도모 앗테나이노니네)
있잖아요, 그 날 부터 한 번도 만나지 않았는데
もう大丈夫なんてなんで解るの私?
(모- 다이죠부난테 난데 와카루노 와타시)
이젠 괜찮다니 어떻게 이해해야죠 전?
つまらないことで笑い合えた二人の日々も今は
(츠마라나이 코토데 와라이아에타 후타리노 히비모 이마와)
별것 아닌일에 서로 웃었던 둘의 날들도 지금은
もう思い出す事さえするのが辛いから
(모- 오모이다스 코토사에 스루노가 츠라이카라)
이미 생각해 내는 일조차 괴롭기에
ねえあの日から一度も会ってないのにね
(네- 아노히카라 이치도모 앗테나이노니네)
있잖아요, 그 날부터 한 번도 만나지 않았는데
もう大丈夫なんてなんで解るの私?
(모- 다이죠-부난테 난데 와카루노 와타시)
이젠 괜찮다니 어떻게 이해해야죠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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