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우연이도 그날
조그만 찻집에서 만나
카페에 향기 처럼
지나간 추억에 젖었네
당신에 젖은 눈빛속에
영원히 지울수가 없던
사랑에 그림자가..
또 다시 나를 울렷네
당신은 두번째만난
그러나 멀어진 사람
당신은 말없이 떠난
무정한 추억속에 사람
우리는 우연이도 그날
조그만 찻집에서 만나
카페에 향기 처럼
서글픈 추억 있었네..
- 간주중 -
당신은 두번째만난
그러나 멀어진 사람
당신은 말없이 떠난
무정한 추억속에 사람
우리는 우연이도 그날
조그만 찻집에서 만나
카페에 향기 처럼
서글픈 추억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