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1) 마침내 벽이 열리고 던져진 동전을 쥐고 내 몸을 이미 뒷면에, 내 운율에 또 띄우네. 북쪽을 지키기로 검은 음악을 무기로 무기력한 인간들 나를 포함한 주위를 어차피 둘러봐 더러운 이 바닥 시작부터 그리 쉽지 않았지만 어렵지만은 않아 더 이상 남 얘기엔 웃진마라 공중에 뜨진마라 너 자신만을 믿어라 쉽게 선택했을진 몰라도 더 깊게 의지해 내 갈길을 제시해 이해 관계 필요 없어 한번에 두 계단 정상에 서있는 건 검정 거북이 나 현무
verse-2) 여기 이 무대 위에서 풀어갈 문장 속에서 때로는 단어 속에서 우리를 개취급 한 대도 우린 벽을 넘어서 끝없이 달려갈 준비를 마친 상태이고 꽉 막힌 니 대가리에 마이크를 뚜러펑으로 삼아 시원하게 뻥뻥 뚫어 널 벙까게 만들어 줄게 the M to the V to the fuckin' Playas, trespass rock the world comin' through ya
hook) Issac (yes yes) 현무 (yes yes) Trespass (uh uh) 계속 흘러가
Issac (yes yes) 현무 (yes yes) Trespass (uh uh) 계속 달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