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여 나를 보소서. 나의소리 들으소서.
내가 주를 부르며 주께 구하나이다.
나는 아무 힘이 없고 살아갈 용기도없네.
광야같은 세상이 나를 삼키려하네.
세상에서 핍박당해도 내마음이 상해도
주께서 내 일하시나니 주의이름
감사케하소서
나는 아는사람 없고 피난처도 없다네.
상한나의 마음도 돌보는자 하나없네.
2절)
주는 나의 피난처시요 나의 분깃이라.
나의 소리를 들으소서.나를 건지소서.
주여 나를 보소서. 나의 소리 들으소서.
내가 주를 부르며 주께 구하나이다.
나는 아무 힘이 없고 살아갈 용기도 없네.
광야같은 세상이 나를 삼키려하네.
주여 나를 보소서. 나의 소리 들으소서.
내가 주를 부르며 주께 구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