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이라 말할수는 없지만
난 니가 마지막이 될 것만 같아보여
나에게 넌 지지않는 꽃처럼
추억의 향기를 남기고 사라졌나~~
조금 더 내 맘에 솔직할껄 그랬어
이제 너는 떠났지만
몰래 몰래 가슴속 깊은 내사랑은~~
어쩔 수 없어서
한번 만 나에게로 가까이 다가와
줄래 말래 눈부신 꿈의 해변에서
너를 안고 싶어~~
언제까지나 너를 기다릴께 올~래~~올래
( 간주중~~~)
아직까지 널 떠나보낸 뒤에
하나 아닌 하나가 되어 기다린 나 워~
나에게 건네준 그 새하얀 미소가
다시 들려 올 것 같아
몰래 몰래 가슴속 깊은 내사랑은~
어쩔수 없어서
한번만 나에게로 가까이 다가와
줄래 말래 눈부신 꿈의 해변에서
너를 안고 싶어
언제까지나 너를 기달릴께 올래~~올래
이곳에서 함께 했던 시간들을 돌아봐죠
몰래몰래~~
사랑하고 있는나
나조차도 모르고 있던 내게 오~
올래말래
내게만 나를 주고 싶어
난 너만 있다면 행복해~
올래말래
어서와 나에게 말해줘!
날 사랑한다고
언제까지나
너만을 사랑해~
올래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