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를 돌이켜 보면
그 땐 알지 못했던 사랑이 생각나
내 삶을 궁금해 하고
나에게 자꾸 무언가를 주려고 했던
나를 향한 관심을
놓치 않았던 귀한 사람
누군가 먼저 지나간 그의 발자국이
자신의 길이 된다고
작은 빗방울 계속 떨어지면
바위가 깊게 패이듯
나보다 앞서 주었던 그 지난 사랑이
지금의 내겐 길이 된다고
예수님처럼 날 사랑했던 귀한 사람
이제서야 그 사랑
조금씩 깨닫게 되네
예수님처럼 날 사랑했던 귀한 사람
이제서야 그 사랑
조금씩 깨닫게 되네
누군가 먼저 지나간 그의 발자국이
자신의 길이 된다고
작은 빗방울 계속 떨어지면
바위가 깊게 패이듯
나보다 앞서 주었던 그 지난 사랑이
지금의 내겐 길이 된다고
예수님처럼 날 사랑했던 귀한 사람
이제서야 그 사랑
조금씩 깨닫게 되네
예수님처럼 날 사랑했던 귀한 사람
이제서야 그 사랑
조금씩 깨닫게 되네
내가 어렸을 그 때
하루하루 묻곤했던 나의 삶과
주님과 동행하기를 바랐던 사랑
예수님처럼 날 사랑했던 귀한 사람
이제서야 그 사랑
조금씩 깨닫게 되네
예수님처럼 날 사랑했던 귀한 사람
이제서야 그 사랑
조금씩 깨닫게 되네
예수님처럼 귀한 사람들처럼
나 그렇게 살아가길 원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