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어

권용욱
등록자 : 앤보다술조아(감나무골)

1절

하늘을 날고싶어 저하늘구름위로
그리워 하지만 살아 숩쉴수
없어니 날 모두 죽엇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어두운 밤이되면 저바다
물결속에 내가 태어난곳 아주
깊은곳 어딘가 날 돌아갈수 잇을까
이제는 말라버린 내 뒤을 세월에
아픔만쌓여가고 아무리 기도해도
내꿈은 이루어 질수는 없는걸까
이제 나는 돌아갈래 썩지안고서
살아갈래 눈물만큼  피어나는 꽃처럼
나도 언젠가 바다로 돌아갈수 있겠지

2절

이제는 말라버린 내 뒤를 세월에
아품만 쌓여가고 아무리 기도해도
내꿈은 이루어 질수는 없는걸까
이제 나는 돌아갈래 썩지않고서
살아갈래  눈물만큼 피여나는 꽃처럼
나도 언젠가 바다로 돌라갈수 있겠지
나는 돌아갈래 썩지 안고서
살아갈래 눈물만큼 피여나는 꽃처럼
나도 언젠가 바다로 돌아갈수 있겠지

즐겁게 감상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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