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端

Shibata Jun

道端

번역ID : HIROKO (히로코)
2005-04-15
출처 : http://blog.naver.com/iamhiro

砕け散った破片の一つみたいに
쿠다케칫타하헨노히토츠미타이니
(부서져흩어지는파편의하나처럼)
それ自体になんの意味もなくて
소레지타이니난노이미모나쿠테
(그자체로는아무런의미가없어서)
転がってるだけの私がいるみたい
코로갓테루다케노와타시가이루미타이
(구르고있을뿐의내가있는것같은)
この街角で
코노마치카도데
(이길모퉁이에서)

私が今ここでこうしていること
와타시가이마코코데코오시테이루코토
(내가지금여기에서이러고있다는걸)
誰が見てて誰が気付いているの?
다레카미테테다레가키즈이테이루노?
(누가보고누가눈치채주는걸까)
立ち止まれば怪訝な顔が横目に
타치토마레바케겐나카오가요코메니
(멈춰서있으면의아해하는얼굴이곁눈질로)
通り過ぎていく
토오리스기테이쿠
(스쳐지나가곤해)

いつからそんなふうに笑わなくなって
이츠카라손나후우니와라와나쿠낫테
(언제부터그런식으로웃을수없게되고)
近道ばかりを選ぶ生き物になってしまったの?
치카미치바카리오에라부이키모노니낫테시맛타노?
(가까운길만을선택하는생물이되어버린거야?)

晴れた日をどうして嬉しいと思っていたんだろう
하레타히오도오시테우레시이토오못테이탄다로오
(맑은날을어째서기쁘게생각했던걸까)
透き通る青空 誰も見上げはしない
스키토오루아오조라 다레모미아게와시나이
(비춰보일듯투명한푸른하늘 누구도올려다보지않아)

踏みつけていく その水溜りの中を
후미츠케테이쿠 소노미즈타마리노나카오
(짓밟아가는 그물웅덩이속을)
覗いたのはいつの頃のことか
노조이타노와이츠노고로노코토카
(옅보고있었던것은언제적일인지)
小さな空 足元に見つけたこと
치이사나소라 아시모토니미츠케타코토
(작은하늘 발밑에서발견한것)
宝物だった
타카라모노닷타
(그건보물이었어)

「君じゃなくてもいい。」そんな時代なら
「키미쟈나쿠테모이이。」손나지다이나라
(「네가아니어도괜찮아。」그런시대라면)
まだ忘れていない大きな宇宙へと羽ばたいていこう
마다와스레테이나이오오키나우츄우에토하바타이테이코오
(아직잊지않고있는커다란우주를향해날개짓하여가자)

足元の青空を壊さないように歩いている
아시모토노아오소라오코와사나이요오니아루이테이루
(발밑의푸른하늘을무너뜨리지않도록조심해서걷고있어)
あの頃の私は今もここにいるの
아노코로노와타시와이마모코코니이루노
(그때의나는지금도여기에있어)

いつかこの青空を紅いと言う子供に出会ったら
이츠카코토아오조라오아카이토이우코도모니데앗타라
(언젠가이푸른하늘을빨갛다고말하는아이와만나다면)
紅く見える日まで見上げ続けるだろう
아카쿠미에루히마데미아게츠즈케루다로오
(붉게보이는날까지계속올려다보겠지)

きれいな花を見てきれいだと言える人でいたい
키레이나하나오미테키레이다토이에루히토데이타이
(예쁜꽃을보고예쁘다고말할수있는사람이고싶어)
雨上がりの空を嬉しいと思うように
아메아가리노소라오후레시이토오모우요오니
(비그친하늘을기쁘다고생각할수있도록)

※ 이동하실땐 출처까지 다 가져가시고, 가끔 오타 확인하러 찾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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