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는 안댄다는걸~알아~
그래서 힘들죠~으음~~
한없이 울어도 내눈에 새긴 사랑~
어떡해도 지우질 못하니~이~~
첨부터 내잘못 이었죠~
괜한 욕심때문에
날 모르는 그대~
행복만하는 그대~
슬픔은 몰랐을 태니까~
(난 그대를~) 보내야하는대~
(내 사랑은~) 그럴수없대요~
바보처럼 울기만~한채~
잘가란 말한마디 조차 하지를 못한대요~
그댈 제발 보내지 말래요~
내사랑이~이~~
왜 그렇게 잘해줬나요~
내 마음들 뿐인대~
그 사랑이 자꾸
자꾸 그리워저서~~
다른사랑 난 안대잖아요~~오아~~
(난 그대를~) 보내야하는대~
(내 사랑은~) 그럴수없대요~
바보처럼 울기만 한채~~
잘가란 말한마디 조차 하지를 못한대요~
그댈 제발 보내지 말래요~
하루를 살아도~그대 하나뿐인거~~얼~ ~
잔인하게 다 지우라면 남은난 어떡해 살아가~~아~~
(내사랑이~ ) 자꾸 아푸대요~
(내사랑이~) 버릴수없대요~
죽어도 그럴순 없대요~ ~
이러면 그대만 아푸게 한다고 타일러도
혼자서는 자신이 없대요~
내사랑이~~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