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와 함께 했던 지난 날이 조금한 추억이라면
그대를 잊어야하는 것은 또 다른 슬픔이겠지
나를 외면하는 모든것은 철새처럼 지나가는데
잊어야하는 우리의 슬픔은 아직도 낯설기만 해
우리가 영원히 잊을꺼라면 지금은 슬프겠지만
이별은 서로가 돌아서서 조금씩 멀어지는것 뿐인데
내가 널 위해했던 모든 말들이 상처가 될줄 몰랐어
다시는 만날수없다해도 이름만은 기억할꺼야.
멀어지는 그대의 그림자뒤로
어둠은 내려오는데
눈에서 멀어지는 그대 모습은
이별의 손짓이래요
우리가 영원히 잊을꺼라면 지금은 슬프겟지만
이별은 서로가 돌아서서 조금씩 멀어지는 것 뿐인데
내가 널 위해 했던 모든 말들이 상처가 될줄 몰랐어
다시는 만날수 없다해도 이름만은 기억할꺼야
다시는 만날수 없다해도 이름만은 기억할꺼야
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