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 위에 꽂혀 있는 성경을 펼쳤어
나약한 한 사람 힘없이 쓰러져 간
그 사람을 난 발견했어
수 없이 죽어간 사람들 보다 더
그의 죽음이 날 눈뜨게 하였네
난 거기 있었지 그를 넘겨주었어
두 손에 못을 박고 침을 뱉었어
난 Peter처럼 눈물을 흘렸어
돌이킬 수 없는 밤이 지났지만
책상 위에 꽂혀 있는 성경을 펼쳤어
나약한 한 사람 힘없이 쓰러져 간
그 사람을 난 발견했어
수 없이 죽어간 사람들 보다 더
그의 죽음이 날 눈뜨게 하였네
난 거기 있었지 그를 넘겨 주었어
두 손에 못을 박고 침을 뱉었어
난 Peter처럼 눈물을 흘렸어
돌이킬 수 없는 밤이 지났지만
난 변할 거야 그의 희생 때문에